조 의원은 특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언제 백서를 발간할지는 당 지도부가 결정하면 될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위가 추진했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면담의 건은, 한 전 위원장이 분주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 짬을 내준다면 언제든지 차 한잔 마시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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