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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아들한테까지 핀잔 들어"…유상범, 정청래에 손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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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냐" "공부는 내가 더 잘했다" 법사위 설전

유상범 "서로 풀고 회의 제대로 진행하겠다"

[앵커]

"이름이 뭐냐", "공부는 내가 더 잘했다" 이런 설전으로 비판을 받았던 유상범 의원이 정청래 법사위원장과 서로 풀고 제대로 회의를 진행하겠다 말했습니다.

박진규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5일) 국회 법사위에서 벌어진 정청래 법사위원장과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의 말싸움.

유상범 의원은 아들한테까지 핀잔을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