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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동고속도로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9시 31분쯤 수원시 영통구 하동 27-1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방음터널을 지나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신속하게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에 시는 "인근 주민 및 운행차량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권고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 후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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