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위해 女골프 ‘한·일 의기투합’···고진영-하타오카 나사, 성유진은 사이고 마오와 한팀 서울경제 원문 오태식 기자 입력 2024.06.27 12: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