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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법정시한 또 넘긴다‥편의점·음식점은 '최저임금'보다 적게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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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법정 시한이 오늘인데요.

지금 열리고 있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선 노동계와 경영계가 공방을 거듭하면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을 얼마로 할지도 논란이지만,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달리 적용하자는 주장을 놓고도 입장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박소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4년도 제6차 전원회의 개의를 선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