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폭주하는 야당 맞서 단합 구심점 될 것…한동훈, 당정갈등 해소 노력 하나도 안해” 동아일보 원문 조권형 기자 입력 2024.06.28 03:00 최종수정 2024.06.28 1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