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성냥갑 스카이라인’ 드디어 바뀐다…‘이 동네’ 60층 재건축 매일경제 원문 이윤재 기자(yjlee@mk.co.kr), 김유신 기자(trust@mk.co.kr) 입력 2024.06.28 06:21 최종수정 2024.06.28 0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