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면인 줄”…순식간에 조명탑 집어삼킨 美 축구장 싱크홀 사고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4.06.28 09:17 최종수정 2024.06.28 1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