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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미국 대선 후보 첫 TV토론회가 열린 28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TV에서 생방송 화면이 나오고 있다. 이번 토론은 청중, 자료, 사전 설문이 없는 이른바 '3무(無) 토론회'이며 상대 후보 발언 차례에는 마이크를 끈다. 2024.6.28/뉴스1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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