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듯한 남성.
한 손에 캔을 들고 여성을 따라옵니다.
구불거리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도 계속 쫓아오고, 손사레를 치면서 싫다고 해도 끈질기게 따라붙습니다.
영상을 올린 건 대만 신주시 동구 푸딩리의 이장 허즈닝씨입니다.
대만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치단체장'이라고 알려진 인플루언서이기도 합니다.
허 씨는 지난 15일 도쿄 오오츠카역 근처에서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며 소셜미디어에 당시 영상을 올렸습니다.
한 손에 캔을 들고 여성을 따라옵니다.
구불거리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도 계속 쫓아오고, 손사레를 치면서 싫다고 해도 끈질기게 따라붙습니다.
영상을 올린 건 대만 신주시 동구 푸딩리의 이장 허즈닝씨입니다.
대만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치단체장'이라고 알려진 인플루언서이기도 합니다.
허 씨는 지난 15일 도쿄 오오츠카역 근처에서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며 소셜미디어에 당시 영상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