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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동행' vs '잠행'...전·현직 영부인의 엇갈린 '내조 행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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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이 개최된 27일(현지시간) 전·현직 영부인도 엇갈린 내조 행보를 보였습니다.

미 NBC뉴스에 따르면 토론 진행 장소인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 머물며 남편의 모습을 시종일관 지켜본 질 바이든 여사는 소셜미디어에 "조가 너무나 자랑스럽다. 오늘밤 여러분들이 그의 진심을 들었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