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공장 화재 유가족들은 오늘(28일) 경기 화성시청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가족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아리셀 측이 유가족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도 없이 진상규명에 대한 요구를 축소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협의회는 민주노총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시민대책위원회의와도 협력해,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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