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새 963채나 샀다”…서울 아파트 무섭게 매입하는 이들의 정체 매일경제 원문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may@mk.co.kr) 입력 2024.06.29 13:1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