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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황당·뻔뻔 부정선거" 전국안보시민단체, 선관위에 해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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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1시께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자유통일을 위한 부정·조작선거 수사 촉구 범국민대회'에서 자유통일당원과 안보시민단체 회원 200여 명이 지난 4·10 총선이 무효라며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구속"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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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대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맹 대변인이 29일 오후 1시께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자유통일을 위한 부정·조작선거 수사 촉구 범국민대회'에서 연단에 올라 "황당한 증거, 뻔뻔한 조작, 안하무인 부정 사례가 매일같이 쏟아진다"며 선관위에 4·10 총선 관련 해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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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유통일을 위한 부정·조작선거 수사 촉구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은 국민의례에서 왼쪽 가슴에 오른손을 펴서 얹고 국기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집회에 참여한 예비역 장교·부사관들은 거수경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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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을 위한 부정·조작선거 수사 촉구 범국민대회에 고령의 순국결사대 소속 참가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집회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묵념하고 있다. 고령의 참가자는 오른손으로 앞 의자를 짚고 몸을 지지하며 집회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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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열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 상임대표가 이날 '자유통일을 위한 부정·조작선거 수사 촉구 범국민대회'에서 "지난 선거(4·10 총선)에서 우파 세력이 대패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조작·부정선거였다"며 "희망은 부정선거 척결, 엄정 수사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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