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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착한 친구였는데" 눈물바다 된 분향소…관계자 소환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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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친구였는데" 눈물바다 된 분향소…관계자 소환도 임박

[뉴스리뷰]

[앵커]

경기 화성시 공장 화재 엿새째, 주말에도 분향소에는 추모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희생자들의 지인들도 분향소를 찾아 눈물을 흘렸는데요.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회사 관계자들을 곧 소환할 계획입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여성이 추모분향소를 방문해 국화꽃을 올려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