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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해외 공포·스릴러 출격...섬뜩한 여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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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인사이드 아웃2'가 절대 강자로 군림하는 가운데, 이번 주 할리우드 공포 영화가 개봉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도 외화 공포·스릴러가 줄줄이 관객들과 만나며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예정입니다.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소리를 내면 괴생명체들에 공격받는 절체절명의 상황!

소음이 죽음으로 이어지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첫 시작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