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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간부들 가슴에 '김정은 배지' 최초 포착…무슨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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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간부들이 김정은 얼굴이 단독으로 새겨진 배지를 가슴에 달고 있는 모습이 처음으로 포착됐습니다. 북한은 한미일 연합 훈련인 프리덤 에지에 대해 '아시아판 나토'라며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최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30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입니다.

노동당 10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간부들이 김정은 얼굴이 그려진 배지를 가슴에 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