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운전자도 필요 없다" 레벨-4 무인차량 도로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스스로 운행하는 자율주행차.

전국 곳곳에서 시험 운행 중인데요.

서울의 심야 자율주행 버스는 넉 달 만에 6천4백 명이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엔 돌발 상황에도 직접 대응해서 운전자가 아예 필요없는 레벨4 수준의 차량까지 도로 주행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오유림 기자가 그 테스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버스정류장 옆 횡단보도에 사람이 나타나자 차량이 정지선에 멈춰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