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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AI 진화에 영화계도 폭풍전야…부산서 AI 영화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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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생성형 인공지능의 획기적인 기술 발달은 영화계에도 큰 변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배우도 카메라도 필요없는 영화제작이 본격화되면서 부산에서는 국제인공지능영화제까지 열립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위대한갯츠비'를 참고해 만든 1분 30초 분량의 영화예고편입니다.

문자로 명령하면 영상을 만드는 AI프로그램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작 완료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이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