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세의·김소연 컷오프 재심 기각"…'NEXT, 보수의 진보' 슬로건 확정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7.01 1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