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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바이든 가족, 후폭풍 대책 논의…"영부인 결정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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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더듬은 바이든, 아이처럼 달랜 질 여사

"투표하라" 도배된 옷 입고 '남편 방어'

[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바이든 대통령은 캠프 데이비드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요. 향후 거취 문제를 놓고, 논의가 있었을 거란 관측입니다. 미국 정계에선 바이든의 사퇴 여부가 질 바이든 여사의 결정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계속해서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질 바이든/미국 대통령 부인 (현지시간 6월 27일 토론 직후) : 조, 참 잘했어요. 모든 질문에 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