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서 4조원 쓸어담았다”…최대 호황기 근접한 K조선 매일경제 원문 조윤희 기자(choyh@mk.co.kr), 최현재 기자(aporia12@mk.co.kr) 입력 2024.07.02 0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