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바닥에 술 버린 건 男자존심 때문”…구청장, 갑질 공무원 감쌌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7.02 10:21 최종수정 2024.07.02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