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줄줄이 'n차' 인상…에르메스·구찌 이어 루이비통도 뛰어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7.02 11: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