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나와봤지”…‘꽃분홍’ 102세 할머니가 부른 ‘찔레꽃’ 뭉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7.02 18:45 최종수정 2024.07.03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