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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바이든 고령 논란에 "오후 4시까진 안정적"…신데렐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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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에도 미국 민주당 안팎에선 바이든의 '고령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질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바이든 측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안정적이란 해명을 내놨는데, 그럼 그 이후 시간은 문제란 거냔 지적만 자초했습니다.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첫 대선 토론 직후) : 솔직히 제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지 않았다면 저는 다시 뛰지 않았을 거예요. 위험이 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