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인상, 만족 못해” 또 파업 나서는 855명…삼성전자 내부서도 “명분 부족해” 비판 매일경제 원문 강계만 기자(kkm@mk.co.kr), 성승훈 기자(hun1103@mk.co.kr) 입력 2024.07.03 0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