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야, 미안해" 서른다섯 아들 보낸 父 절규…"부모님께 얘기 못했다" 뉴스1 원문 정윤미 기자 남해인 기자 김지완 기자 유수연 기자 입력 2024.07.03 09:43 최종수정 2024.07.03 1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