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착했던 하나뿐인 내 아들”… 시청역 참사 유족들 ‘눈물의 빈소’ 헤럴드경제 원문 이용경 입력 2024.07.03 12:29 최종수정 2024.07.03 1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