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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경제PICK] 남산 힐튼호텔 '변신'...활기 되찾은 호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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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 번째 키워드 [남산 힐튼호텔 '변신'…활기 되찾은 호텔 시장 ]입니다.

서울역 앞 랜드마크였던 남산 힐튼호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나요?

[기자]
힐튼호텔은 1983년부터 40년 동안 서울 남산의 상징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시기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재작년 2월 이지스자산운용에 팔렸고, 결국 지난해부터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이 공간이 이제 새롭게 바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