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잠옷, 물건은 현관앞”…여자 혼자 사는지·언제 집 비우는지, 민감정보 다 넘어갔다 매일경제 원문 이상덕 기자(asiris27@mk.co.kr), 김대기 기자(daekey1@mk.co.kr) 입력 2024.07.03 2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