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4년 만에 다시 분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 있는 에트나 화산이 4년 만에 다시 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해발 3천330미터 높이의 에트나 화산 정상 부근에는 현지 시간 2일부터 새로운 분화구가 생겨 마그마와 용암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에트나 화산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으로, 분화 기록은 기원전 425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