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 잠자던 동료 향해 조준 사격…왕따 해병대원이 부른 '참극'[뉴스속오늘] 머니투데이 원문 류원혜기자 입력 2024.07.04 05:00 최종수정 2024.07.04 07: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