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의사소통 카드 |
▲ 이스타항공은 청각 장애인을 위한 기내 의사소통 카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의사소통 카드는 기내 서비스 및 비행 관련 요청 사항을 24개 항목으로 정리한 것으로, 청각장애인 승객이 태블릿PC를 통해 그림 카드를 가리켜 승무원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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