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뼈아프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현 대통령 임기 단축 논의”…당대표 연임 도전 매일경제 원문 김혜진 매경닷컴 기자(heyjiny@mk.co.kr) 입력 2024.07.04 12:10 최종수정 2024.07.04 12: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