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걷고 일그러진 얼굴…출산하는 성모상, 전시 하루 만에 훼손 헤럴드경제 원문 채상우 입력 2024.07.04 14: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