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100만명이 보내는 민심 [공덕포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오늘의 스페셜’ 연재 구독하기)



22대 국회가 들어서자마자 탄핵 정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회 누리집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에 참여한 국민이 100만명을 넘었는데요.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최근 회고록에서 주장한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조작설 발언 논란이 탄핵 여론 확산의 도화선이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일 현직 검사 4명의 탄핵안을 당론으로 발의하며 탄핵 정국을 이끌고 있는데요. 해당 검사 들의 불법 행위가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탄핵을 시도한 것에 대해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재명 대표 방탄용 ’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



100만명이 동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에 담긴 민심은 무엇일까요? 윤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음모론을 언급했다는 김 전 의장의 말은 사실일까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배신자 프레임’ 공세에 시달리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당원들을 제대로 설득할 수 있을까요? <공덕포차>에서 알아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행운을 높이는 오늘의 운세, 타로, 메뉴추천 [확인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오직 한겨레에서 볼 수 있는 보석같은 기사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