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고급형 신차' 올해 캐즘 돌파…배터리도 '약속의 하반기' 온다 뉴스1 원문 배지윤 기자 김종윤 기자 입력 2024.07.05 05:35 최종수정 2024.07.05 09: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