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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이시각헤드라인] 7월 5일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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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7월 5일 뉴스현장

■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당권주자 공방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명품백 수수 의혹을 사과하겠다는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논란을 두고 당권 후보 간 공방전이 벌어졌습니다. 한 후보는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인 논의를 하는 게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정부, 해병특검법 접수…거부시한 오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