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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단도직입] '한동훈 대변인' 정광재 "문자 논란, 선거 구도와 연관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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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논란, 김 여사 측근이 흘렸을 것"

"기자회견 취소, 실무적인 실수였을 것"

"한동훈 후보, 당시 공적 채널로 사과 필요성 전달"

"한동훈 측 텔레그램 메시지 공개는 올바르지 않아"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총선 당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읽고도 답을 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죠. 관련해서 한동훈 캠프의 정광재 대변인이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정광재/한동훈 캠프 대변인 :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