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반박 “김여사 문자, 사과 취지 아니었다” 진실공방 양상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7.05 20:49 최종수정 2024.07.05 21:3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