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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김 여사 문자 묵살' 논란, 전당대회에 어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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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신대로 국민의힘은 당권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총선 국면에서 당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의 사과 의향이 담긴 메시지를 무시했다는 의혹이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검사 탄핵 시도는 검찰과 민주당의 정면 충돌로 번지고 있습니다. 정치권 쟁점들 전문가분들과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최병묵 정치평론가 김연주 시사평론가 강성필 민주당 국민소통위 부위원장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나오셨습니다.

# '김 여사 문자 무시' 논란
- 한동훈,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
- 한동훈 "공적 임무 수행함에 부적절했어"
- 與 당권주자들, 한동훈에 날 선 비판

# 野의 '검사 탄핵 추진' 공방
- 민주당과 검찰, 검사 탄핵 추진 놓고 공방
- 이원석 검찰총장 "검사 탄핵은 직권남용"
- 탄핵 대상 검사 4명, 모두 李와 野 인사 수사

# 더 세진 '해병대원 특검법'
- 野, 그제 해병대원 특검법 강행 처리
- 與 "토론 보장하라"…여야, 고성·말싸움
- 대통령실 "헌정사에 부끄러운 헌법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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