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 여사 문자 ‘읽씹’ 논란 속 “사퇴요구 연판장?”...한동훈 “취소하지 말고 그냥 하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2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