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美 ‘꽃미남 복서’ 가르시아, 인종차별 발언으로 결국 WBC서 퇴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