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아파트 경매에 36명 몰렸다···‘훈풍’ 부는 서울 경매 시장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7.08 16:00 최종수정 2024.07.08 1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