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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일)

英 스타머 총리 "보수당이 망친 브렉시트 협정 개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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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 신임 영국 총리가 앞선 보수당 정부가 망친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 무역 협정의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을 구성하는 4개국을 순방 중인 스타머 총리는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보리스 존슨이 집으로 가져온 망가진 합의보다 더 나은 합의를 얻을 수 있다"며 "이 작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