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 선거대책본부장 격이었던 용산의 윤석열 대통령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거라며 총선 승리는 반사이익을 얻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지금 윤 대통령이 나라를 망하게 하기 일보 직전으로 국정을 운영하는데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5∼6%포인트 지는 것으로 나오는 게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당 대표 사퇴 시한에 예외를 둔 당헌 개정에는 사람을 위해 자리를 만든다는 뜻의 '위인설관'이라고 비판하면서, 당선될 경우 원상회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헌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