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尹 "북·러 밀착, 글로벌 안보에 우려"…기시다 "문제 인식 공유" 아주경제 원문 정해훈 기자 입력 2024.07.11 09:35 최종수정 2024.07.12 2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