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민연금 개편과 미래 "1300조 적립금도 속절없이"…연금 '대재앙' 온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규성 입력 2024.07.11 10:22 최종수정 2024.07.11 1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