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기부 |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1일 해군 군수사령부 정비창이 성금 151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군 군수사 정비창에서 일하는 군인과 군무원들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시 전용 후원계좌인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기부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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